금의 향후 방향 및 국제유가의 상반된 견해는? [인베스팅닷컴]

입력 2020-11-27 08:34
수정 2020-11-27 08:34
코로나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뉴욕증시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 정권 이양 공식화와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반된 모습을 보이는 ‘금’의 향후 방향성과 ‘국제유가 회복’에 대한 상반된 의견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美증시, 추수감사절 휴장

- 27일 ‘블랙 프라이데이’로 조기폐장

- 美정권 이양 공식화·백신 기대감 유가↑· 금↓

- 경제 회복 기대에 금가격 하락

- 국제 금값, 4개월만에 최저

- 콜카타 SK 딕싯 차팅, “금, 1800달러 밑으로 하락 할 수도”

- 콜카타 SK 딕싯 차팅, "1700달러대 매수 기회 →1800달러 재진입 가능"

- 블루 라인 퓨처스, “금, 1800달러에서 15달러 이상 하락하지 않을 것”

- 오안다, “금, 백신 승인시 하락 리스크 더 커질듯”

- WTI 45달러, 브렌트유 47달러

- 국제유가, 3월초 이후 8개월래 최고가

- 국제 유가 향후 시나리오, 유가 상승 전망 요인

- ① 백신 개발 기대감

- ② OPEC+ 감산 할당량

- ③ 중국의 원유 수요

- 국제 유가 향후 시나리오, 유가 하락 전망 요인

- ① 정유시설 가동 중단과 폐쇄

- ② OPEC+ 감산 할당 기간

- ③ 항공 여행 회복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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