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재정 위기를 겪는 상황 속에서 수많은 우량주들이 배당금을 삭감하거나 중단하겠다는 선택을 내렸었죠. 그런데 포트폴리오의 배당 부분에서 세울 수 있는 한 가지 전략이 있는데요. 바로 필수 소비재나 주요 인프라 제공 업체. 또 은행이나 보험 회사로 구성을 짜보게 된다면 시장이 강세를 보이던, 약세를 보이던 꾸준히 배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당주 2종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美 정권 이양 불확실성 ↓·코로나 백신 기대감↑
- 저금리 환경 속 수익률 보장 배당주
- 저금리 환경에 부진한 경기민감 은행주
- 은행주, 이자보다 높은 배당수익률
- 캐나다 5대 메이저 은행 : TD, RBC, BMO, BNS, CIBC
- 캐나다 은행, 엄격한 규제로 외부경쟁 보호 능력↑
- TD은행 순이익, 미국에서 30% 창출
- TD은행 , TD아메리티드 지분 42% 차지
- TD은행 배당수익률 5% / 10년물 정부채권 수익률 1%
- TD은행, 10년 연속 배당금 지급
- TD은행 배당수익률, 약 55
- TD은행, 지난 분기 13% 상승세 기록
- 美 배당주 TOP5 : P&G, J&J, 코카콜라, 로어스, 3M
- 대표적 경기방어섹터→ 필수소비재珠
- P&G, 코로나19 수혜로 실적 호조. 흑자
- P&G, 61년 연속 배당금 인상
- P&G, 지난 10년동안 배당금 2배 ↑
- P&G, 올해들어 12% ↑
인베스팅닷컴 콘텐츠총괄이사 김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