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재능스스로국어 예비 초등 등급' 리뉴얼 출시

입력 2020-11-25 08:20


-낱말로 문장 원리 이해…초등 저학년 독해량 소화

-코로나19 따른 쓰기 학습 우려 받아쓰기 콘텐츠 추가

재능교육이 예비 초등 회원들을 위한 재능스스로국어 A등급 콘텐츠를 리뉴얼로 선보인다.

25일 재능교육(대표 박종우)은 재능스스로국어 A등급 리뉴얼을 출시하며 문장 구조를 단계별로 이해해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읽고, 쓰는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기본 문형을 충실히 학습해 글자에서 낱말로, 낱말에서 문장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이해하는 기본기를 갖출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기본 문형의 문장을 구조적으로 나누어 따라 쓰는 학습 뿐 아니라, 빈 곳에 알맞은 낱말을 골라 문장을 완성하는 등의 다양한 변별 학습을 추가함으로써 이러한 기본기를 갖추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와 함께, A등급의 읽기 난이도를 초등 저학년 준비에 필요한 수준으로 조정한 것도 특징중 하나다.

난이도를 점차적으로 높여, 등급을 마무리 하는 시점이 되면 초등 저학년 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평균 독해량을 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교재에 ‘볶다, 앉다, 여덟’과 같은 쌍받침 및 겹받침 낱말 쓰기를 추가해 초등 저학년이 받아쓰기를 할 때 가장 실수가 많은 부분에 대비했다.

해당 낱말 우측에는 표준 발음법을 함께 제시해 발음과 비교해보며 보다 정확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김민정 재능교육 스스로교육연구소 국어팀장은 “아이들은 유아 시기에 생활 속 언어로 국어를 인식하다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쓰기와 문법, 읽기 중심의 학문적인 국어를 접하면서 어려움을 느낀다"며 "이 시기에는 학습 콘텐츠를 최대한 작은 스텝으로 나눠 혼자 쉽게, 재미있게,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면서 국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온라인 학습이 많아지면서, 기초적인 쓰기 과정이 부족할 것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했다”고 전했다.

리뉴얼 출시되는 재능스스로국어 A등급은 12월 1일부터 재능스스로선생님을 통해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