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 근무관리... 노버스메이 ‘타임키퍼’ 근무관리 서비스 제공

입력 2020-11-20 09:00


신종 코로나(COVID-19) 바이러스로 인해 근무유형이 예전과는 다르게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더불어 지난 2018년 법정 근로시간이 기존 68시간에서 주 52시간으로 개정됨에 따라 300인 이상 사업장을 시작으로 내년 7월부터 5인 이상 중소기업에도 적용된다.

대기업의 경우 개정된 제도에 대해서 이를 관리할 인력들이 풍족해 비교적 수월하게 적응을 한 상황이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적은 인력에 추가로 직원들의 근태를 관리할 담당자를 두기 힘든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노버스메이(NOVUSMAY)의 근태관리 프로그램인 타임키퍼가 여러 중소기업에서 선택하고 있다.

IT기업 노버스메이는 기존 근태관리 솔루션 중에서도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면서 주목받았던 바 있다. 더불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하는 비대면 바우처 사업 공급사로 선정되면서 비대면 근무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중소기업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었다.

타임키퍼는 삼부토건, 건국대학교, KT sat와 같은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였을 만큼 확실한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정받아온 근태관리 프로그램이다. 단순 근태관리 기능만이 아니라 8종의 유연근무제 근태관리 지원 기능부터 이석(移席) 체크, 휴가 관리, 외근 및 출장 등 외부 근무 관리, 원격 PC 제어 등의 광범위한 업무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PC는 물론 모바일 디바이스로도 원격 이용이 가능해 업종별, 기업별 형태에 따라 유연한 근로형태 적용이 용이하다. 직급별 권한에 차이를 두어 근태관리를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올인원 방식으로 필요한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은 근태관리 솔루션으로 꼽히고 있다.

현재 노버스메이는 전국에 지사를 두고 있어 오류 수정 및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상세 내용 및 상품 종류, 계약 사항과 같은 상세한 정보는 타임키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