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1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활발한 소비 촉진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국내산 100% 수제 생돈까스 전문점 '동명카츠'에서도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카츠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명카츠가 마련한 '카츠데이'는 매달 열리는 고객 감사 행사의 하나로, 반값 할인 판매를 비롯해 1+1 구매 찬스, 신메뉴 무료시식까지 다양하게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매월 카츠데이 기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동명카츠는 '잘먹었습니다. 동명카츠'라는 사명 아래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진정한 프랜차이즈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나섰다.
항상 포크밸리 돈육을 국내산 100% 신선냉장육으로 구비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오븐에 구운 고급습식 빵가루와 100% 카놀라유만을 고집해 돈까스 맛에 가치를 더했다. 그 결과, 5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돈까스 프랜차이즈로는 이례적으로 새로운 선구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수제돈까스의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고객과의 소통에 노력하고 있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카츠데이' 행사도 마련하게 됐다"며,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켜줄 동명카츠와 함께 다가올 겨울도 따뜻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명카츠는 수제돈까스 테이크 아웃 및 배달 전문 브랜드로 고객과의 약속을 실현하고 있다. 국내산 생 고기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당일 생산과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전국 100여 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단순한 돈까스를 넘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