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곱품닭 곱도리식당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창업특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특전은 선착순 10개 지점에 한해 100%원가창업 및 각 종 추가 혜택이 있다.
특전 기간 동안 곱품닭 곱도리식당 창업을 진행하는 예비 창업주들은 가맹비, 교육비 할인 및 면제, 최대 3000만원 마케팅비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최대 7천만원 저금리 대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또 많은 예비 창업주들의 요청에 따라 기존 가능 평수를 기존 30평 이상에서 15평 이상으로 낮춰 최소 임대료 최소 인원으로 최고의 수익을 낼 수 있게 됐다.
곱품닭 곱도리식당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닭도리탕과 진짜 소곱창으로 만든 깊은맛의 곱도리탕, 고소한 대창과 닭도리탕의 조합으로 만든 대도리탕을 주 메뉴로 한다.
특별한 메뉴를 내세워 부천점, 잠실 신천점에서 모두 월 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했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위기에 놓인 점주들이 우리가 제공하는 창업특전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며 "곱품닭 곱도리식당의 과감한 투자와 지원을 통해 가맹점과 상생하는 프랜차이즈 성공신화를 만들고 싶은 예비 외식창업자들의 적극적인 문의를 기다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곱품닭의 가맹본부 (주)맛있는수다는 (주)명륜당 명륜진사갈비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명륜진사갈비의 운영 노하우로 안정적, 전문적 브랜드 운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