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경록, 2021년 시험대비 프로그램 할인 및 2020년 시험해설인강 제공

입력 2020-11-04 09:10


한국 부동산교육의 원조(모태) 경록이 2021년 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프로그램을 할인가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2020년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문제 해설강의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경록은 2021년 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 100% 합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특별 할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인중개사 시험에 최종 합격할 때까지 최신 인강 무제한 수강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특가에 판매해 수험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경록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대비 프로그램의 인강, 교재는 역대 최대 100여 명의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제작해 정답률이 높다. 또한 부동산중개사 시험에 양과 질이 최적화돼 일반 학원의 5~6개월 커리큘럼을 5배 빠르게 1개월에 2배속 2회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부동산 공부가 처음인 왕초보 수험자, 재수생 등 누구나 PC와 스마트폰으로 하루에 2~3시간씩 따라 보기만 하면 고통스러운 암기 없이도 합격할 수 있다. 일례로 경록의 한 73세 회원은 이곳의 인강을 4번 반복해서 보기만 했음에도 부동산중개인 시험에 성공적으로 합격했다.

또한 현재 경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22회부터 제31회까지의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시험 1차, 2차 시험과목별 기출문제 해설 인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을 역임한 윤정득 교수, 40년 이상 민법 강의를 진행해 온 조천조 교수 등 명교수진이 이끄는 강의인 만큼 수험생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경록은 우리나라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등 전문 자격제도의 산파역을 담당하고 부동산학의 발전에 기여해온 64년 전통의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이다. 매년 다수의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를 배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