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전부 다 들었어요" 야나두 수강생 영상 주목

입력 2020-11-01 09:00


130만 회원을 자랑하는 대표 영어회화브랜드 야나두는 완강을 통해 영어실력이 향상된 수강생들의 후기를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그 중 배우 서희의 야나두 수강 후기가 눈길을 끄는데 이는 몰라보게 달라진 영어 실력 때문이다. 그는 6개월 동안 야나두를 수강하며 영어 말하기를 어려워하던 왕초보에서 영어 문장을 능숙하게 구성할 수 있는 수준까지 성장했다.

배우 서희는 매일 야나두 강의를 빠짐없이 들으며 강의에서 배운 문장 구조를 연습했다며 가장 좋았던 학습방법으로는 'MP3를 일상에서 듣는 것' 그리고 '수기로 노트를 작성하는 것'을 꼽았다.

그는 "항상 포기가 일상이었고 연기 빼고는 꾸준하게 하는 것이 잘 없었다"고 말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했더니 야나두 완강을 성공했다"라고 뿌듯하게 야나두 완강 후기를 전했다.

배우 서희가 끈기 있게 완강할 수 있었던 힘은 바로 야나두 강의의 장점인 '10분의 짧지만 핵심을 담은 강의'이다. 학원에서 50분씩 듣는 강의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반면 야나두는 하루 10분씩 핵심 어법만 담은 압축 강의로 집에서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관계자는 "야나두의 짧고 쉬운 강의는 완강에 대한 부담을 줄여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완강한 수강생들의 후기를 꾸준히 다루며 수강생들에게 완강에 대한 동기부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