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S2ND(에스투엔디)'가 다음달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코세페)에 참가하여 다양한 할인과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코세페)는 한국형 블랙프라이데이라고도 불리며, 2016년부터 개최되었는데 올해 진행하는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코세페)는 총 1,328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이벤트 개최 이래 최대 규모로 열린다. 지난해 700여 개 업체보다 2배 가까이 많은 숫자이다.
S2ND(에스투엔디)는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코세페) 행사를 통해, S2ND(에스투엔디)의 대표 상품 '터치 톤업크림 3종'과 신제품 '터치미쿠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S2ND(에스투엔디)'는 'Start to End'의 합성어로 뷰티의 첫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한다는 의미를 가진 브랜드이다. 가장 대표 상품 '핑크터치 톤업크림'은, 코로나19 이후 마스크가 생활화된 현대인들에게 묻어남 없이 위생적으로 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핫 아이템으로 불린다. 더불어, 2020년 신제품, 터치미쿠션도 쿠션계의 커버력 강자로 손꼽이는 제품으로 한 번의 터치로 피부의 결점을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이다.
S2ND(에스투엔디)의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국내 경기에 활력을 넣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0년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 2주만 진행되는 짧은 행사이니 늦지 않게 방문해보길 권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