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핼리윈 공포영화 기획전…"티켓가 1만2천→7천 원"

입력 2020-10-29 09:33
30일부터 5일간 전국 40여 극장서
'사탄의 인형','더 보이','유전' 등 6편


CGV는 핼러윈데이(31일)를 맞이해 전국 40여 개 극장에서 '핼러윈 공포영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공포 스릴러 '사탄의 인형', '더 보이',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언힌지드', '유전', '팔로우 미' 등 총 6편을 만나볼 수 있다.

'사탄의 인형'은 1988년 개봉한 동명 영화를 리부트 해서 만든 작품이다.

늘 혼자인 주인공 앤디가 최신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처키 인형을 생일 선물로 받고, 앤디를 소유하고 싶은 마음에 점차 사악한 본성을 드러내는 처키의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 '더 보이'는 죽은 아들을 대신한 인형의 비밀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공포 스릴러다.

700만 부 이상 판매된 인기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은 마을의 폐가에서 발견한 책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공포 이야기를 다룬다.

이 밖에 최악의 보복 운전을 그린 '언힌지드', 할머니가 시작한 저주로 벗어날 수 없는 공포에 지배당한 한 가족의 이야기인 '유전', 인기 유튜버가 색다른 스타일의 방 탈출 게임에 참여하며 시작하는 '팔로우 미' 등이 상영된다.

CGV는 "기획전 티켓 가격은 7천 원이며, CGV 강릉, 대전, 센텀시티, 용산 아이파크몰, 인천, 전주 효자, 천안 펜타포트 등을 비롯한 전국 40여 개의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