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스타트업 축제 'IF 2020 GANGNAM' 개최

입력 2020-10-27 17:10
수정 2020-10-27 17:11


은행권 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강남구청과 함께 스타트업 페스티벌 'IF 2020 GANGNAM'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IF페스티벌은 스타트업과 국내외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우리나라 대표 스타트업 축제다.

그동안 디캠프가 단독 진행했지만 올해는 강남구와 공동주최해 'IF2020 GANGNAM'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진행된다.

오는 28일(수)부터 31일(토)까지 스타트업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 '스타트업 블랙프라이데이'가 진행되고 30일(금)~31일(토)에는 강남 코엑스에서 오프라인 행사가 열린다.

스타트업 블랙프라이데이는 스타트업의 매출 신장을 돕고, 대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한 온라인 행사로 제품, 서비스 구매뿐 아니라, 다양한 스타트업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참여 기업의 22개사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IF페스티벌은 지난 3년간 누적방문객 19만명 307개 스타트업과 국내외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체코, 스페인, 영국, 덴마크, 에스토니아, 홍콩 등 해외 대사관 6곳이 글로벌 파트너로 함께 한다.

김홍일 디캠프 센터장은 "우리 삶에 밀접하게 닿아 있는 스타트업을 잠재고객에게 더 잘 보일 수 있게 하자는 의미의 <Start-up into your Life>을 행사 슬로건으로 잡았다"면서 "스타트업이 코로나 경제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스타트업 제품을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