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에 방영된 '셀럽뷰티 시즌2'에서 배우 이시영은 건조한 날씨와 코로나로 인한 장기적인 마스크 착용에 민감해진 피부를 집에서 케어할 수 있는 홈캉스 피부 진정 케어템으로 허블룸 콤부차 프랜트바이옴 토너를 소개했다.
이시영은 세안 후 얼굴에 사용하는 첫 번째 화장품은 최대한 순하고 자극이 없는 제품을 선호하며, 허블룸 플랜트바이옴 토너는 약산성이라 더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또한 피부가 예민한 시기에는 화장솜도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손으로 두드려 흡수하거나 토너팩을 하기도 한다며, 토너 사용전 손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손을 비벼 열을 낸 후 얼굴 위에 닿을 듯 말듯하게 올려주면, 흡수력을 높여주면서 피부가 더욱 촉촉해지는 팁을 전달했다.
이시영은 토너 사용 후 "피부가 촉촉함만 남기고 깨끗하게 비워진 것 같다."며 제품의 보습 성능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EXID 혜린 역시 잦은 마스크 착용과 진한 화장 등의 피부 자극으로 누적된 각질 케어로 화장솜을 사용한 얼굴 부위별 토너 사용 팁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이날 소개된 플랜트바이옴 토너는 전남 보성의 유기농 녹차를 발효하여 제조하였으며 콤부차 추출수가 84.4% 함유된 유기농 천연화장품이다. 또한 환경과 동물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하며 동물실험 반대와 과대포장을 지양하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대표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다.
한편 허블룸(Herbloom)'은 최근 공식몰을 오픈하면서 특별한 가격과 구성으로 제품 구매가 가능하며 오픈 기념 이벤트를 통해 업사이클링 콜라보 파우치를 증정하는 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