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마천 뉴타운 더블역세권 스트리트형 상가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 단지 내 상가' 분양

입력 2020-10-22 09:00


정부가 전매제한 등 강력한 부동산 정책을 시행하면서,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하던 아파트 투자시장에 연일 찬 바람이 불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고정수요가 풍부하고 더블역세권 입지에 건립이 예정돼 높은 미래가치를 품은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 단지 내 상가'가 분양을 앞둬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대림산업이 분양을 예정한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 단지 내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 총 33실 규모로 선보여진다. 전면에 대로를 끼고 조성된 1층 스트리트형 상가로, 단지 주출입구 바로 옆에 자리해 있다. 전면과 후면에 출입구가 있어 단지 입주민은 물론, 대로의 유동인구까지 수요로 흡수하기 좋다.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 단지 내 상가'는 거여·마천 뉴타운 첫 입주 단지 내 상가로 초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고정수요를 자랑한다. 서울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도 도보5분 이내에 위치해 접근성 등 역세권 핵심입지의 가치를 선점할 수 있고, 송파대로, 수도권 제1순화고속도도 가까워 외부수요 유입에 따른 투자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아울러 각종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우선 상가 인근 마천역에서 8호선 복정역·우남역(지선) 구간을 연결하는 약 5㎞ 도시철도 노선인 위례트램이 건설될 예정이다, 규모는 정거장 12개소, 차량기지 1개소로 이 노선이 완공되면 상가로의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 위례신도시 의료복합시설 용도변경이 승인되는 등 대학병원 유치도 속도를 내고 있다. SH공사에서 올해 하반기 사업자 모집공고를 내고 연말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상가의 미래가치는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상가는 지난 6월 입주한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1,199세대). 22년 1월 입주예정인 송파시그니처 롯데캐슬(1,945)세대 등 총 3,144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상가로 눈길을 모으고 있으며 향후 5km 내 마천/거여 뉴타운, 오금공공택지지구, 둔촌주공, 위례신도시. 하남감일지구, 교산 3기신도시 등 약 40만여명의 배후수요도 갖추고 있어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 단지 내 상가'는 다양한 MD 구성으로 외형뿐만 아니라 내적으로도 차별화되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다양한 테마를 갖춘 상업시설은 개성 있는 외관으로 시인성이 뛰어나고 순환·체류형 동선 및 이색 공간을 조성해 고객들의 체류시간도 길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명품아파트 브랜드로 입지가 탄탄한 'e편한세상'의 브랜드파워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점도 큰 혜택이다. 브랜드를 갖춘 단지 내 상가는 아파트의 큰 인기를 기반으로 입주민 고정 수요뿐만 아니라 유동인구 흡수에도 유리해 상권 활성화와 확대도 빠르게 이뤄지는 경향이 짙은 만큼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 단지 내 상가'는 다른 상가와 달리 큰 경쟁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오금로 551번지 208동에 위치해 있으며 10월 중 분양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