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창업 프랜차이즈 아이센스리그PC방, 다양한 제도 및 혜택 제공

입력 2020-10-20 15:30


PC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이 코로나19시기에도 불구하고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사장님들을 위해 "재창업 대당1만원보험" 제도를 창업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

재창업 대당1만원보험이란 오픈 후 6개월 안에 대당 1만원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 매장은 본사에서 인수하고 매장을 다시 만들어 재창업 시켜주는 보험을 말한다.

해당 제도의 경우에는 요즘 경기 불황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에 대한 실패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본사에서 성공과 매출을 말로만 보장한다고 하는 것이 아닌 최소한 투자한 창업비용에 대해 100% 보장하여 점주들에게 매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 드리겠다는 취지가 담겨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에서 이토록 자신 있게 재창업 보험제도를 시행하는 이유는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갖추었기 때문이다. 현재 떠오르고 있는 'PC방먹거리와 배달', '무인' 사업을 아이센스리그PC방안에 접목해 차별화를 두었고, 자체 개발한 PC제품과 기기들을 통해 매출과 추가 부가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속적으로 개발을 해오고 있는 피씨 제품으로는 2020년 상반기에 커플석 특허 의자, 블루오션 무선충전기, 블루오션 노이즈캔슬링 헤드셋, 무인 셀프 존으로 4가지 차별화 상품을 출시했고 이번 달부터는 야간 무인 PC방 시스템, 무인 셀프 존, 음식 배달 등 3가지를 동시에 도입하여 또 한 번의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창업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업체와 MOU 체결한 1금융권 은행 4곳(우리, 기업, 신한, 국민은행)에서 최대 1억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추가로 PC시설 담보대출을 통해 최대 2억까지 5%대의 낮은 금리로 대출 지원에 힘을 쓰고 있다. 또한 아이센스리그PC방에서는 1금융권 본사 사업평가팀에서 공식승인을 받아 저금리로 안전하게 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억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현재 PC방 창업을 준비하는 사장님들을 위해 10월 파격적인 창업혜택을 내세우고 있다.

총 29가지 혜택에는 자체개발 상품인 블루오션 데스크, 7.1채널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투마우스 번지, 크리스탈 키보드, 무선충전기 등이 혜택으로 제공되며 추가로 타사보다 더 높은 스펙인 10G 허브 무상업그레이드 시공, 16G 메모리카드 등 총 29가지 혜택이 제공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는 시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재창업 대당1만원 보험을 계속 실행하면서 창업상담을 희망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 전담 부서를 두어 실시간으로 현재 창업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한편,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알려진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650개를 이상을 개설하였다. 현재 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