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100% 무상증자 단행…"주주가치 제고"

입력 2020-10-13 09:10


스마트팜 전문 기업 그린플러스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를 단행한다.

그린플러스는 12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총 476만 3,871주다.

무상증자완료 후 그린플러스의 총 발행주식 수는 기존 484만 3871주에서 960만 7742주로 증가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10월 27일이다.

최근 그린플러스는 스마트팜 수출 사업과 정부 국책 사업 수주로 재무구조가 빠르게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었지만 유통되는 주식 수가 적어 시장에서 저평가를 받고 있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주가의유동성을 확보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통해 주주친화적인 기업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