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부양책에 대한 협상이 타결될 것이란 기대감으로 지난주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대선이 3주 정도 남은 가운데 이번주 역시 부양책과 관련된 소식이 뉴욕증시에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번주에는 여러 경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는데요. 13일에는 9월 소비자물가, 14일에는 생산자물가, 또 15일에는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16일에는 9월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 지표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런 이슈들 사이에서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헬스케어주 2종목을 살펴보겠습니다.
- 美 트럼프 경기부양책, 민주·공화당 퇴짜
- 美 추가부양책, 기대감↑ 불확실성↑
- 美 실업률 : 8월 8.4%, 9월 7.9%
- 美 변동성 장세속 헬스케어주 실적발표
- 존슨앤존슨, 베이비파우더 소송 해결에 1억 달러 이상 지불 예정
- J&J, 상장 후 연평균 12% 배당
- J&J, 배당수익 2.71% 꾸준히 지급
- EU, 코로나19 백신 확보...아스트라제네카·사노피·J&J
- EU, J&J 코로나19 백신 4억명분 확보
- J&J 10월 13일 실적발표 예정
- 美 고령화 시대, 헬스케어 수요 ↑
- 바이든 테마 눈길…친환경, 병원체인株
- 유나이티드 헬스그룹 주가, 올해 11% ↑
- UNH 주가, 52주 최고가 경신
- UNH, 10월 14일 실적발표 예정
인베스팅닷컴 김수현 콘텐츠총괄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