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아이앤나 대표 “AI·빅데이터 투자, 일자리·전문가 양성 효과"

입력 2020-10-08 13:56
수정 2020-10-08 19:41


-5일 경복대서 ‘대학 연계 기업인력 양성’ 특강

-AI 기반 빅데이터 아기바이오 정보 분석·활용’

-“AI·보안 시스템 투자…청년 일자리·인력 양성”

이경재 아이앤나 대표가 대학 연계 기업 인력 양성사업 특강에서 ‘AI 기반 빅데이터의 활용’에 대한 연사로 강연를 진행했다.

8일 아이앤나는 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서비스 대표인 이경재 대표가 지난 5일 경복대 선덕관 창조인홀에서 ‘AI 기반 빅데이터의 활용’에 대해 강연에 나섰다고 밝혔다.

아이앤나는 임신 출산 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라이브영상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 산후조리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영유아 플랫폼 서비스 기업이다.

아이앤나는 AI를 이용한 아기 울음소리 분석 및 영유아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 중에 있다.

최근에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인 GC녹십자헬스케어와 플랫폼 제휴 및 공동사업추진 등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

경복대는 최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창의 융합 인재양성을 위해 기존 IT계열학과를 AI소프트웨어융합과로 통합 개편하고 AI(인공지능),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드론, 사이버보안 등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에 대학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경재 아이앤나 대표는 “빅데이터 시장에는 빅데이터 전문가만이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AI/보안 전문 인력 양성 및 시스템 투자도 이뤄질 것”이라며 “이러한 투자는 곧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함께 전문 인력의 양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신효영 경복대 교수는 "경복대학교 AI소프트웨어융합과는 AI/빅데이터 IoT/드론 사이버보안의 다양한 핵심기술을 가르쳐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라며 "이러한 전문가 외부 강의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4차산업의 중심에 설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강연은 경복대학교 AI소프트웨어융합과 신효영 교수, 이원호 교수와 함께, 빅데이터 및 AI에 관심이 있는 참석자 50명으로 제한한 오프라인 세미나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