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직전, 변동·하락장에 대비할 경기방어주 [인베스팅닷컴]

입력 2020-10-06 09:09
코로나19 감염되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후 6시 반에 퇴원한다는 소식으로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11월 3일 미 대선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가운데, 오늘은 대표적인 경기방어주를 살펴보겠습니다.

- 美 증시↑, 유가 급등·트럼프 퇴원 기대

- 美 변동성·하락장에 대비할 경기방어주

- 코스트코, 대표적인 경기 방어주

- 코스트코, 전세계 약 800개 매장 보유

- 코스트코, 코로나19로 온라인 매출 급증

- 코스트코 4Q 전자상거래 매출, 전년동기비 91.3%↑

- 코스트코, 배당금 지난 5년간 연간 12.7% ↑

- BIP, 5개 대륙에 걸친 글로벌 포트폴리오

- BIP, 안정성·성장성 지닌 사업 다각화

- BIP, 지난 5년간 M&A에 70억 달러 이상 투자

- BIP, 4% 이상의 배당금 지급

- 美 하락장세 속 기술주 변동성↑

- MS, 주가 지난 5년간 356%↑

- MS 배당금, 2004년 이후 4배 이상↑

- MS, 12개월 평균 목표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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