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지난 추석 연휴 일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 부치기 달인 연기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럭셔리한 주방에서 전을 부치고 있는 성유리의 웃음 띤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4년차 주부로서의 성유리의 모습이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달 말 자신의 SNS에 “칼로리가 의외로 낮은 미역국. 단 밥 없이 먹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해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