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주식왕' 수익률 대회는 기간을 줄여서 2주간 역대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왕중왕전으로 진행되었다.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김지욱 와우넷 파트너(가운데, 수익률 73.30%), 2위를 차지한 송태현 유안타증권 여의도 영업부 과장(오른쪽, 수익률 72.64%), 3위를 차지한 박영호 주식창 고수(왼쪽, 수익률 54.42%).
8월 '주식왕' 수익률 대회 우승한 김형철 와우넷 파트너(가운데, 수익률 86.18%), 2위를 차지한 박우신 와우넷 파트너(오른쪽, 수익률 77.65%), 3위를 차지한 류민수 유안타증권 역삼지점 차장(왼쪽, 수익률 76.95%).
'미스터 주식왕' 수익률 대회는 후속 프로그램 '투자불패'에서 '도전, 나도 주식왕'이란 코너 타이틀로 계속된다. (사진=방송제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