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 2021년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프로그램 할인… "매일 3시간 학습이면 OK"

입력 2020-09-28 09:10


한국 부동산교육의 원조(모태) 경록이 지금부터 하루 3시간 학습으로 2021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1차, 2차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할인가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역대 최대 100여 명의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시험 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제작해 정답률이 높은 인터넷기획강좌, 교재를 모두 제공한다. 직장인, 주부, 은퇴자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이를 반복적으로 따라 보기만 해도 시험과목별 중요 내용을 자연스럽게 숙지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인강, 교재는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담겼기 때문에 방대한 학습량에 부담을 느끼는 수험생들이 학습하기에도 좋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에서나 수강할 수 있고, 높은 퀄리티에도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점 또한 특징이다.

경록 관계자는 "지금부터 해당 인강, 교재를 매일 3시간씩 반복적으로 보면 고통스러운 암기 없이도 2021년 부동산중개사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 추가혜택인 IT학습센터를 이용해 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의 출제예상문제들을 풀면 시험대비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는 게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