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실비집, 비대면 서비스 전략 '2040 정책' 선보여

입력 2020-09-25 09:37


팔도실비집이 코로나 시대 비대면 서비스 전략으로 '2040정책'을 선보이며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차 프랜차이즈 '팔도실비집'과 분식형 닭발전문 배달브랜드 '홍콩할매불닭발', 토핑 떡볶이전문 배달브랜드 '홍그랜마떡볶이'를 운영중인 삼정코리아(대표 이지훈)는 "위드 코로나 시대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 바로 2040 정책"이라며 "2040 정책이란, 기존 홀 매출에 분식형 닭발 메뉴로 배달 건수 20개, 토핑 떡볶이 메뉴로 배달 건수 40개 즉, 플러스 배달 건수 60개면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 구조의 가맹점 운영이 가능하다"는 전략이다.

지난 5월 삼정코리아가 론칭한 '홍콩할매불닭발'의 경우 매장당 평균배달 건수 20개를 돌파한 지 오래며 9월 론칭한 '홍그랜마떡볶이'의 경우 매장당 평균배달 건수가 40 ~50개에 달한다. 분식스타일 닭발 메뉴는 매니아들이 많아 단골고객들의 꾸준한 주문율을 보이고 있으며,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떡볶이 메뉴는 삼정코리아의 '팔도실비집' 마케팅 전략의 좋은 예시라 볼 수 있다. 또한, 언택트 비즈니스 시대의 도래에 따라 한지붕 아래 단일 브랜드로는 한계에 직면할 수 밖에 없어 '따로또같이' 다브랜드 전략도 일찍이 준비해온 삼정코리아의 씨리즈브랜드 역시 눈에 띈다.

이지훈 대표는 "위드 코로나 시대는 산업전반 뿐만 아니라 외식업계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팔도실비집을 필두로 한 홍콩할매 씨리즈 브랜드의 2040 정책을 통하여 한국형 패스트푸드의 리더로 발돋움함과 동시에 코로나 위기의 시대를 맞이한 약 200만 외식업 종사자 들에게 희망 백신을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가맹본부는 한지붕 다브랜드 2040 정책을 9월21일부터 시행하기 시작했으며 이와 별도로 배달전문 브랜드 '홍콩할매불닭발', '홍그랜마떡볶이'의 단독 및 숍인숍 체인가입 문의도 '팔도실비집'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고 있다. 특히 브랜드별 프로모션 특가 체인가입비, 더블브랜드 체인가입비, 1년간 로열티 면제 행사를 12월말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