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이 짙은 요즘입니다. 지난 6개월간의 상승 랠리와 조정장을 지나, 이제는 장기투자 기업의 진입 시기를 찾는 분들도 많아졌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 기업들 가운데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한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 미·중 갈등,증시·환율 변동성 확대
- 변동성 장세 속 조정장 장기화
- 시총 1조달러 넘은 아마존·MS 현상황은?
- 판 커진 美 이커머스 시장…아마존의 독주
- 아마존 주가, 3월 저점 이후 2배 이상↑
- 아마존 주가, 사상 최고가比 14%↓
- 국내 투자자 9월 1~18일, 아마존 3억7740만달러 매수
- 아마존 프라임 멤버들을 위한 럭셔리 스토어 오픈
- 프라임 멤버 1억5000만 명 이상→매출 ↑
- 아마존 최대 할인행사 '프라임데이' 10월 13일 개최
- 아마존 웹 서비스, 아마존 전체 수익 견인
- 아마존, 전자상거래,디지털 광고, 클라우드 모두 석권
- MS,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 ↑
- MS 애저, 1Q 59%, 2Q 47% ↑
- MS 목표가 상향, 230 달러→245달러
- MS, 10% 매출 성장. 추가 마진 확대. 주식 환매 주시
- MS 배당, 2004년 이후 4배이상 ↑
- MS 배당 수익률 1.08%, 주당 0.56달러 지급
- 아마존·MS, 저가 매수 기회 고려
인베스팅닷컴 김수현 콘텐츠총괄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