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교통 인프라, 탄탄한 교육 환경 등을 통해 도심형 단독주택의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특히 행정수도로 거론되는 세종시 교통 인프라는 꾸준히 발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조 BRT가 예정되어 있는 것은 물론, 고속도로 건설 예산도 작년보다 크게 늘어났다.
이렇게 세종시로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세종시의 미래가치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다양한 소식이 들려오면서 세종시 분양 시장은 더욱 분주해지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내달 공개 예정인 '세종 아르티엠 더 블랙'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세종 유럽마을은 도심에 위치한 블럭형 단독주택 단지로, 유럽마을 컨셉의 외관이 특화된 설계가 특징이며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단지로 설계되어 세종시 최초로 단지내 40%의 녹지비율을 자랑하며, 이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녹지를 활용한 단지답게 선큰테라스와 단독 정원을 통한 가든파티, 가든캠핑, 반려견과 함께하는 생활 등 아파트에서는 할 수 없는 다양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 대법원등기전산정보센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각종 관공서와 대형마트, 병원, 고운뜰 공원, 제천수변산책로, 완공 예정인 세종 시립도서관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KTX 오송역, 서세종 IC 등 광역교통망으로의 접근이 가능하다.
세종 아르티엠 더 블랙은 옹벽과 생울타리, 세대마다 대문과 문주 등을 설치하여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는 독립된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바로 앞 온빛유치원, 온빛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고, 반경 1.5km 이내에 두루초·중, 아름초·중·고, 나래초, 고운초·중·고 등 다수의 학교가 인접하며 140여 개의 학원가가 밀집되어 있어 최적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세종 아르티엠 더 블랙 현장은 고운동 일대 위치할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 위치하고, 현재 대표번호를 통해 사전예약 및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