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1포당 3,000 mg의 비타민C를 함유한 헬스케어 제품 '메가 비타민C 3000'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 'GNM 메가 비타민C 3000'은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C를 1포당 3,000 mg 함유해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000%를 충족하는 제품이다. 입자크기가 약 40~80 mesh의 고운 입자로 가공한 결정형 분말로 가루 흩날림이 적으며, 스틱형 포장재로 휴대 및 섭취가 용이하다.
원료는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 옥수수 원물에서 추출한 NON-GMO 비타민C를 사용했다. 또한, HPMC, 향료, 착색료를 사용하지 않아 부형제 함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관계자는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안전성 논란과 사회적 관심이 늘면서 NON-GMO 관련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만큼 원료 선택에 신중을 기했다"며, "엄선한 원료를 1포당 3,000 mg으로 넉넉하게 담은 것은 물론, 1박스당 3개월분의 대용량으로 구성해 온가족이 알차게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타민C 제품 특성상 특유의 신맛을 가지고 있어 분말을 물과 함께 섭취하거나 요거트 등에 섞어 드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GNM자연의품격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건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건강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탄생한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이다. '누구나 건강할 자격' 슬로건 하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마트한 건강식품 제공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랑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