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피부 재창조 프로젝트 '7일의 기적'을 9월 10일 출시했다.
'7일의 기적'은 루비셀의 특허 성분 APL-pro를 함유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 6병, 프리미엄 앰플 1병과 함께 디바이스 분사 방식으로 앰플의 효능을 극대화 시켜줄 언택트 뷰티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으로 구성하여 건강하고 광채 나는 피부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순차적으로 사용하면 되는데, 1~3일까지는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로 피부 활력 관리를, 4일째 되는 날은 루비셀 프리미엄 앰플을 통해 집중적으로 영양 공급을 한다. 5~7일까지는 다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로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앰플을 디바이스를 통해 뿌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메이크업 위에도 수시로 도포할 수 있어 24시간 앰플 관리가 가능하다.
관계자는 "7일의 기적을 통해 누구나 쉽게 루비셀을 체험하고 달라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피부 탄력, 칙칙한 피부 톤, 주름 고민을 가진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루비셀은 동아 TV '뷰티풀라이프'에서 뿌리는 언택트 뷰티로 소개됐다. 미녀 개그우먼 안소미는 7일의 기적 챌린지에 동참하여 제품을 알렸으며,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이 들어가 피부 탄력에도움을 준다고 극찬했다.
2012년 설립된 아프로존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미국, 태국, 일본 외에도 말레이시아, 홍콩 등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고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