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실비집'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읍/면 동네 상권의 구세주로 나서며 200호점을 돌파한다.
최근 팔도실비집은 콤비브랜드 '홍콩할매 불닭발'을 샵인샵으로 적용시킨데 이어 산더미국물닭발, 차돌말이찜, 골프채갈비찜, 삼겹소금 구이, 추억의주물럭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였고, 오는 9월말에 오픈하는 서울 잠실새내 직영점을 기점으로 200호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코로나 19시대에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팔도실비집은 메인 상권뿐만 아니라 읍/면 단위 상권 및 동네 골목상권, 나들목 상권 등을 활성화시켜 전국 각지에 있는 고객들에게 다가가겠다는 일환으로 가맹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한 현재 전국 20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읍/면 상권 및 C급 골목상권에만 90여개의 가맹점이 입점되어 있고, 이 매장들은 중대형 상권에 입점한 타 브랜드 평균 매출과 비슷한 매출을 나타내고 있다.
팔도실비집 이지훈 대표는 "운영 중인 매장 중 전체 면적 18평 이하 경기 병점신창점(12평대) 과 서울 도림점(12평대), 인천 서창점(13평대), 대구 세천지구점(14평), 경기 퇴계원점(16평대), 대구 화원천내점(16평대), 서울 일원점(18평대)의 경우 8월 기준 월 평균 3천만원 중반대의 매출을 달성했고, 읍/면 단위 상권 특성상 주거 중심 및 오래된 상가들이 밀집되어있다는 특성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며 "이런 읍/면 소재지 및 동네 골목상권 매장이 안정적인 매출을 나타낼 수 있었던 요인은 지역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 점주와의 컨텍과 단골고객 확보가 용이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특히 홀 매출뿐만 아니라 배달 매출이 가맹점의 안정적 매출을 견인했다. 가맹본부가 야식전문 배달브랜드 '홍콩할매불닭발'의 샵인샵 무료 가입을 지원함으로써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급증세에 배달매출이 2배 이상 늘어났다고 한다.
이지훈 대표는 "전국 200호점 돌파를 하는 만큼 읍/면 단위 상권 및 동네 골목 상권, 나들목 상권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신뢰도 있는 브랜드로 다시 한번 각인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고,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 많은 기존 가맹점들의 피해 및 매출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끊임없는 가맹점과의 상생으로 팔도실비집은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가맹사업에 있어서도 지금보다 더 많은 지원을 위하여 전 임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콩할매불닭발'은 샵인샵과 별도로 오는 9월말 대구 중구 대봉동에 위치한 사대부고점 및 경산 신대점을 카페형 매장으로 오픈시키며 본격적인 가두상권 진출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