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보셀의 'NUVOCEL LED 마스크'가 산업부(산업통상자원부) 안전기준 시험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하루 10분 집에서 전문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누보셀 LED 마스크는 '국립 강원원주대학교'와 공동 개발하여 자체적으로 원료를 개발하는 등 제품에 전문성을 더했다.
소비자가 직접 피부에 사용하는 뷰티기기는 효능뿐 아니라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누보셀의 NUVOCEL LED 마스크는 산업부 산하 시험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진행한 '비의료용 LED 마스크 형태 제품 예비안전기준' 시험에 통과하였다.
특히 LED 마스크에서 안전성 문제와 투과율이 대두 되고 있는 가운데, 누보셀은 산업부 안전기준 통과와 동시에 국내 출시된 LED 마스크 중 가장 높은 광 투과율을 자랑한다. 광 투과율이 높으면 빛을 방해 없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전달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누보셀 제품인 NUVOCEL LED 마스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