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홍비라가 스타일리시한 근황을 공개했다.
홍비라는 JTBC 시트콤 ‘놓지마 정신줄’에서 썬더그룹 손녀딸 앨리스 역을 맡아 유쾌한 웃음을 전파함과 동시에 고급스럽고 화려한 의상들을 선보였다. 미모 부심이 뛰어난 캐릭터답게 꾸미고 또 꾸미는 ‘꾸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끈 것.
홍비라는 화려한 패턴, 비비드한 컬러 리본 등 유니크하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고품격 스타일링을 유지했다. 여기에 러블리함을 더해주는 미니 원피스룩은 모델 못지않은 홍비라의 8등신 황금 비율 몸매와 미모를 한층 부각시켰다.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는 액세서리 역시 종류를 가리지 않는다. 브로치, 헤어밴드, 레이어드한 목걸이까지 다양한 액세서리를 풀 장착, 매 화 화려한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일상에서는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링으로 작품 속 앨리스와는 180도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SNS에 공개된 사진 속 홍비라는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1020 여성들이 따라 입고 싶은 데일리룩을 선보인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 에코백을 매칭하거나 컬러풀한 볼 캡 혹은 반팔 티셔츠를 롤업 하는 포인트로 일명 ‘꾸안꾸’ 모습으로 패션 센스를 뽐낸다.
이처럼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NEW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홍비라는 드라마와 광고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