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가스공사 본사 사옥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한국가스공사의 국제신용등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국제신용평가기관 S&P는 한국가스공사의 장기신용등급을 'AA'(한국신용등급과 동일), 단기신용등급은 'A-1+'(최고등급)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21~'22년 유가회복이 전망되고 있어 유가하락에 따른 해외투자손상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또,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따라 기존 천연가스사업 뿐아니라 수소에너지공급 사업으로의 확대도 신용등급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가스공사는 유가 하락 등 여러가지 악재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같은 'AA' 신용등급을 유지한 만큼, 해외투자자들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외화 채권 발행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