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국민은행,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지원…"혁신창업 활성화"

입력 2020-08-27 10:14


기술보증기금은 혁신창업기업의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국민은행, 와디즈, 크라우디와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혁신창업기업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다양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사업화 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업 모델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서 기보는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이 기술보증을 받아 성장할 수 있도록 크라우드펀딩 우대보증을 시행했다.

기보의 크라우드펀딩 우대보증은 최근 1년 내에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를 통해 5천만원 이상의 펀딩에 성공하고 투자목표액 대비 80% 이상 달성에 성공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크라우드펀딩은 집단지성을 활용해 혁신창업기업이 아이디어를 검증받을 수 있고 일반 대중에게 사업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새로운 자금조달 창구가 될 수 있다"며 "혁신창업기업의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중개업자, 은행과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