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제품 전문 브랜드 라이브오랄스 (주식회사 라브)가 8월 24일 오후 2시부터 신제품 셀프 치아 미백제 ‘블랙다이아’의 와디즈 펀딩을 시작한 가운데, 시작한지 약 2시간 만에 1,000%를 달성하였다.
라이브오랄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다이아는 치과 의사가 직접 연구 개발에 참여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기존 개구기 형태 치아 미백 방식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라이브오랄스는 특허 받은 마우스피스로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으로 만들었고 치아 상/하악 교합 구조에 적합한 하악 단차를 통해 장시간 사용에도 불편하지 않다고 한다.
영원히 빛나는 치아의 상징으로 다이아 큐빅을 넣어 디자인 출원까지 완료하였다.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오는 9월 7일까지 펀딩 진행 예정이며, 펀딩 참여 후 지지서명만 해도 SNS에서 핫한 입냄새 제거 숨결케어 치약 본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라이브오랄스 블랙다이아 치아미백제는 와디즈 펀딩 이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와디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