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소비심리 둔화 속 각광받는 배당주는?[인베스팅닷컴]

입력 2020-08-19 13:28
수정 2020-08-19 11:59
이제 미국에서는 심장병이나 암에 이어 코로나19가 주요 사망 원인이 되어버렸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 지속과 소비 심리 둔화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 배당주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테크 섹터와 필수소비재, 에너지 섹터의 대표적인 배당주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변동성↑

- 경기침체 우려.소비심리 둔화 속 배당주 각광

- 고성장 기술주, 코로나19 이후 상승 모멘텀 지속

- 가치 지향적 기술주, 안정적 배당금 지급

- IBM, 25년 연속 배당금 인상

- IBM 배당수익률, 5.2%

- IBM 12개월 평균 목표가 8%↑

- 코로나19 지속으로 필수소비재 '집콕템' 수요↑

- 제너럴 밀스, 3월 저점 이후 35% ↑

- 제너럴 밀스, 120년동안 꾸준히 배당 지급

- 필수소비재 배당주, 약세장 속에서도 선방

- 재생 가능 에너지 기업, 브룩필드 리뉴어블 파트너스

- 브룩필드 리뉴어블, 장기계약으로 맺어진 매출… 약 90%

- 바이든,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그린 뉴딜’ 지지

- 브룩필드 리뉴어블, 4%대 배당 수익률

인베스팅닷컴 김수현 콘텐츠총괄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