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쿠스 서석진, ‘보이스트롯’서 통통 튀는 존재감으로 3라운드 진출

입력 2020-08-15 09:42



보이그룹 N.CUS(엔쿠스)의 서석진이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했다.

N.CUS의 메인보컬 서석진이 지난 14일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남다른 트롯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서석진은 하현곤, 김성리, 선율, 도티와 함께 ‘하저씨와 아이들’을 결성해 홍진영의 ‘오늘 밤에’와 박현빈의 ‘앗! 뜨거’를 열창했다.

서석진은 아이돌 출신답게 수준급의 댄스 실력과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선율과 함께한 댄스 브레이크에 이어 멤버들과의 칼군무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엄청난 연습량을 가늠케 했다.

서석진이 속한 ‘하저씨와 아이들’ 팀은 열정적인 무대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심사위원 진성은 “논리정연한 춤이 아름답게 펼쳐졌다. K-POP이 세계를 제패하듯 여러분들이 K-트롯을 짊어질 역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저씨와 아이들’ 팀은 뛰어난 팀워크로 올 크라운을 받으며 전원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매회 특출난 무대 매너로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서석진이 3라운드에서는 어떤 무대를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석진은 지난해 8월 27일 그룹 N.CUS로 데뷔하여 감각적인 음악과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특히 서석진은 N.CUS의 메인보컬로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의 OST ‘니가 듣고싶다’에 참여해 남다른 가창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지난 2017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즌 4’ 하이라이트 편에 ‘양요섭 닮은꼴’로 출연한 서석진은 양요섭과 외모뿐만 아니라 뛰어난 가창력까지 닮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BN '보이스트롯'은 200억 원 규모의 MBN 초대형 프로젝트로 80명의 스타가 참여하는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김용만이 진행을 맡은 ‘보이스트롯’은 가수 남진, 혜은이, 김연자, 진성, 박현빈이 심사를 맡았으며 하리수를 비롯해 도티, 대도서관, 김창열, 슬리피 등이 출사표를 던져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입증된 실력으로 차세대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는 12인조 신인 보이그룹 N.CUS는 리더 이오스를 중심으로 환, 명, 서석진, 성섭, 호진, 은택, 순, IF(이프), 유안, 승용, 현민으로 구성됐다. 팀명 N.CUS는 'No. Competitors Under the Sky'의 약자로 '하늘 아래 적수가 없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한편, 서석진이 출연하는 MBN ‘보이스트롯’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