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오픈 준비절차부터 거쳐야 하는 과정들은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특히 프랜차이즈들의 가맹비, 교육비 등 여러 비용이 과도하게 책정되면서 창업 준비를 중도 포기하는 이들도 많다.
이처럼 매장을 오픈하고 PC방매출을 100%책임보장을 해주고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박명수가 대표모델로 활동중인 아이센스리그PC방이다.
PC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은 창업 전 누구나 고민할 수 있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도록 'PC방 매출 100% 책임 보장!'이라는 매출보장보험 제도를 제공하고 있다. 매출보장보험은 오픈 후 대당 1만 원 목표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 매장을 본사에서 책임, 인수하고 다시 새로운 점포에 매장을 차려주는 제도이다.
해당 제도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더불어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에 대한 실패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기 본사에서 성공과 매출을 말로만 보장한다고 하는 것이 아닌 매장매출을 100% 보장하여 점주들에게 매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드리겠다는 취지가 담겨있다.
또한 본사의 홍보마케팅도 눈에 띈다. 오픈 전 이벤트부터 오픈 후 대표모델 박명수를 활용한 SNS, 블로그, 유튜브 마케팅까지 오픈하자마자 만석이 될 수 있도록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시기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센스리그PC방은 적극적인 마케팅과 제도를 시행하고 지속적인 가맹점 관리를 통해 지난달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PC방브랜드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화제가 되었다.
현재 아이센스리그PC방의 관심도가 높아진 가운데 8월 13일(목) 오후 2시에 서울 본사에서 단독 사업설명회를 개최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로 4년 연속 '매일경제 100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현재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650개를 이상을 개설하였고, 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