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중심 사창사거리 33층 랜드마크 주상복합 '청주 센트럴 리슈빌DS' 모델하우스에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오면서 높은 투자가치와 생활가치를 입증했다. 지난 7월 31일(금) 오픈 당일부터 몰려든 방문객은 첫 주말동안 끊임없이 이어졌다.
7월 31일(금)부터 8월 3일(월)까지 청약을 실시한 '청주 센트럴 리슈빌DS'는 이후, 8월 4일(화) 공개추첨 당첨자발표를 거쳐 8월 6일(목), 7일(금) 양일간 계약을 실시하며 8월 8일 선착순 호수지정에 돌입한다.
최중심 입지 및 SK하이닉스를 포함한 청주일반산단과 충북대학교 워라밸 입지 등에 반해 모델하우스를 찾았던 수요자들은 다양한 혜택과 평면설계에 또 한 번 만족하는 분위기였다.
세대 내부를 직접 확인한 수요자들은 "1인 가구에 맞는 초소형부터 3Bay 아파트 구조까지 다양한 강소형 평면대가 있어 학생수요와 산업단지 수요가 많은 입지적 특성에 딱 맞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드레스룸이나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규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점과 다양한 세제지원 및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청주 센트럴 리슈빌DS'는 양도세 중과에서 배제되고 일정요건 충족 시 종부세 배제가 가능하며 입주 때까지 전매제한 미해제시 취?등록세도 지원받을 수 있다.
분양가는 3.3㎡ 당 8백만원대부터 책정되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청주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청약 당첨 시 재당첨제한 7년이 적용되지만 '청주센트럴 리슈빌DS'는 재당첨 제한도 미적용 된다. 냉장고와 드럼세탁기, 시스템에어컨, 무덕트 전열교환기가 제공되며 안방과 거실을 구분하는 분리수납장도 무상으로 시공된다.
한편 '청주 센트럴 리슈빌DS' 모델하우스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안심 모델하우스를 운영했다. 상담과 안내를 진행하는 전 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실내 곳곳에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방문객들은 입장 시 게이트 살균샤워기를 통과하고 체온 측정을 하는 등 위험요소를 제거 한 후에야 입장이 가능하며 내부에서도 마스크를 끼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했다.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180-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청주센트럴 리슈빌DS'는 강소형 아파트 298세대와 오피스텔 20실 등 총 318가구로 구성되며 아파트 타입별로는 전용 41A타입 118세대, 37B타입 60세대, 37C타입 60세대, 27D타입 60세대를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560에 위치하며 청약자 대상으로 명품가방과 다양한 경품도 추첨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