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28일 0시부터, 호이안 31일 0시부터 2주간 '사회적 격리' 시행

입력 2020-07-31 08:44
서비스영업 금지 / 병원 및 생필품 구입 외 활동 제한


[사진 : VOV.vn]

25일 다낭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지역 감염의 확산세가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

2차 확산세의 시작점인 다낭은 28일 0시부터 그리고 인근 지방 호이안시도 31일 0시부터 '사회적 격리'에 들어간다.

30일 꽝남성 인민위원회는 '총리령 제16호'에 따라서 31일 0시부터 호이안시 전체에 대한 '사회적 격리' 조치 실시를 알렸다.

모든 지역 시민들은 반드시 지방정부의 정책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다낭 시민들에 이어 호이안 시민들도 병원 및 생필품 구입을 위한 슈퍼마켓 이외의 출입을 자제하고 가급적 집에 머물러야 한다.

또한 필수사업장 외 모든 상점의 문을 닫고, 각종 모임도 금지되며, 지역간 이동도 15일간 제한된다.

이번 '사회적 격리' 조치는 31일 0시부터 내달 14일 0시까지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