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프리미엄아이스크림 브랜드 바세츠아이스크림 배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달비스에는 요기요, 쿠팡잇츠, 배달의민족이 함께하며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배달을 통해서도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으로 탈바꿈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경제 위기 속 많은 사람들이 바세츠아이스크림을 찾고 있지만 선뜻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아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준비됐다.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던 아이스크림이 온라인을 통해서도 구매를 할 수 있게 됐으며 추가적으로 집 앞까지 배달되는 시스템을 활용해 편의성을 높여 칭찬이 자자하다.
관계자는 "유통채널 확보에 힘써온 만큼 더 많은 곳에서 만날 수 있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세츠아이스크림 본사는 양재동 AT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창업문의 및 바세츠아이스크림 관련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