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일 만에 첫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단 3일 동안 총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25일 416번 확진자 발생을 시작으로 현지시간으로 27일 밤 11시를 기준으로 431번 확진자까지 모두 15명으로 확진자가 늘었다고 발표했다.
다낭 거주민인 416번, 418번 환자는 고령으로 현재 인공 호흡기와 체외막 산소화기(ECMO)를 사용하며 상태는 위중하다고 밝혔다.
27일 상황은 매우 긴박하게 돌아갔다. 베트남 당국은 28일 0시를 기준으로 '총리령 제16호'를 발동해 14일간의 '사회적 격리'에 들어갔다.
이번 방침은 지난 4월 22일에 해제된 '준 봉쇄령'에 해당하는 의무 수칙 준수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다낭 공항은 국제선 운항을 금지 했으며, 비필수 사업장인 놀이공원, 노래방, 마사지샵, 술집, 미용실 등의 영업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