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손은옥, 홍자와 다정한 투샷 공개 ‘비주얼 여신美’

입력 2020-07-24 10:56



리포터 손은옥이 다방면에서 ‘만능캐’로 활약하고 있다.

손은옥은 지난 23일 KBS와 대한적십자사가 진행하는 계명대학교 대구 동산병원 의료진을 위로하기 위해 열린 음악회 현장을 찾았다.

특히 손은옥은 음악회 이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가수 홍자와 찍은 사진들을 공개, 물오른 미모는 물론 다정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과 함께 손은옥은 “아름다운 홍자님과의 인터뷰는 다음 주 화요일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프로그램 홍보까지 잊지 않았다.

현재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 전국에 생생한 아침 현장을 전달하고 있는 손은옥은 ‘LTE요정’으로 불리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손은옥이 진행한 홍자의 무대 뒤 인터뷰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