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그린뉴딜 위해 환경공단·수소산업협회와 협업

입력 2020-07-23 13:57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소산업협회는 7월 23일(목) 오전 10시 융복합 新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한국환경공단 장준영 이사장, 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사장, 한국수소산업협회 김방희 회장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3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소산업협회와 '융복합 신사업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 및 연료전지 시스템 인프라 구축, 폐기물 처리 시 발생 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하는 처리시설의 새로운 모델 구축, 생활용 수소인프라 구축 및 보급, 국내 수소 전문기업 기술개발 및 개발기술의 적용 지원, 그린뉴딜 관련 해외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

이들 3개 기관은 기관별 역량과 자산을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융복한 신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 한다는 계획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환경, 에너지, 수소라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3개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해 그린뉴딜 정책 실현 및 미래 성장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