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입지 '모아엘가 더 수완', 단지 내 상가 100% 분양 완료

입력 2020-07-20 11:31
수정 2020-07-20 14:08
모아엘가는 최고경쟁률 81:1을 기록하며 수완에서 청약 돌풍을 불러일으켰던 '모아엘가 더 수완'의 단지 내 상가가 100% 분양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모아엘가 더 수완' 단지 내 상가는 단지 주출입구에 위치해 대로변에 맞닿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567세대의 모아엘가 주민을 독점적인 고정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지하철 2호선(예정) 신가역(가칭) 초역세권 상가로 입지 프리미엄이 뛰어나다.

여기에 상가가 위치하는 대로변은 약 4,700여 세대가 들어서는 신가재개발(예정) 아파트 단지 진입로 중 하나로 해당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탄탄한 상권이 돋보이며, 지역 내 낮은 상업 비율로 상가 이용률이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아엘가 더 수완' 단지 내 상가는 총 2층 11호실로, 뛰어난 입지 장점을 활용해 1층은 아파트단지 고정고객을 상대하는 업종, 2층은 신가초, 중학교(예정), 신가도서관 등 우수한 인근 교육환경을 이용한 학원 운영 시 더욱 유리할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2층 절반가량은 기부채납으로 주민프로그램실이 예정되어 있어 꾸준한 고객 유입과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82%의 높은 전용률로 활용할 수 있는 실사용면적이 넓다는 장점까지 더해졌다.

'모아엘가 더 수완' 백윤미 분양소장은 "계속되는 부동산 규제로 안정적인 부동산 투자처를 찾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모아엘가 더 수완 단지 내 상가는 높은 미래가치와 안정적인 수익성으로 빠른 마감을 기록했다"며 "많은 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걸맞은 명품 주거 공간, 상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아엘가는 최근 2019 한국경제 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 수상, 2019 주택건설의날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2018 광주광역시 우수시공아파트 수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바탕으로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통해 수도권 지역 내 소위 '미분양의 무덤'이라 불리는 지역에서 잇따라 청약 돌풍 및 최단기간 분양 완판 성적을 기록하며 아파트 흥행 보증수표로서 자리매김했다.

지난 해 말 분양한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는 총 510가구 중 1순위 401 가구 모집에 3,928건이 몰려 평균 9.8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마감을 기록하며, 검단 최단기간 내 계약까지 마치는 등 검단신도시 분양시장 활성화를 이끌었다.

또, 지난 6월 오픈한 '포천 모아엘가 리더스파크'는 포천 내 보기 드문 우수한 입지와 새 아파트 공급 기대에 힘입어 정계약 4일째에 전 가구 분양에 성공해 포천 최단기간 분양완료로 기록됐다.

이와 함께 금년 차기 사업예정지로 광주 계림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815세대), 아산 신창지구 모아엘가 1·2차(1,940세대), 서울 면목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243세대), 춘천 학곡지구 모아엘가 1·2차(1,544세대) 등 굵직한 사업들을 앞두고 있어 더욱 소비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