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다시 한번 에이프릴과 뜻깊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15일 에이프릴의 여름 스페셜 싱글 '헬로 서머(Hello Summer)' 발매를 기념해 영상통화 프로젝트를 오픈했다.
메이크스타를 통해 에이프릴의 스페셜 싱글 '헬로 서머'를 구매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30명을 추첨, 에이프릴 멤버들과 영상통화를 즐기는 특별한 추억을 안긴다. 아울러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포토카드가 구매자 전원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메이크스타의 선물은 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크스타는 응모 기간 내 에이프릴의 영상통화 프로젝트 홍보 이벤트를 마련, 여섯 명을 추첨해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구매한 에이프릴의 음반 판매 자료는 초동은 물론, 온오프라인 동일하게 한터차트와 가온차트, 뮤직뱅크 차트 판매량 집계에 100% 반영된다.
에이프릴과 메이크스타의 만남은 각별하다. 앞선 미니앨범 '다 카포(Da Capo)' 활동 기간에도 영상통화 이벤트 'Calling in APRIL', 사인 앨범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에이프릴과 '파인에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냈기 때문이다.
특히 메이크스타 플랫폼을 통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파인에플'의 뜨거운 사랑이 함께했기에, 스페셜 싱글로 돌아오는 에이프릴의 새로운 프로젝트에도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에이프릴은 오는 29일 여름 스페셜 싱글 '헬로 서머'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한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매력이 가득한 곡으로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