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최고 36대 1 청약 경쟁률 기록

입력 2020-07-15 12:11
서대구 KTX역세권, 서구 중심 생활권
965가구 모집에 7,837건 접수…평균 8.12:1


반도건설이 지난 10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의 청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반도건설은 14일 진행된 1순위 청약결과, 전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고 밝혔다.

최고 36.76대 1, 평균 8.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만 청약 예비당첨자 비율이 300%로 확대됨에 따라 일부 타입은 15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체 965가구 모집에 총 7,837건이 접수돼 평균 8.12대 1, 최고 36.76대 1(84㎡B)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는 △46㎡ 1.38대 1 △59㎡A 4.38대 1, △59㎡B 1.40대 1 △72㎡A 9.26대 1 △72㎡B 2.69대 1 △84㎡A 13.11대 1 △84㎡B 36.7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성공 요인으로는 서대구 KTX역세권 개발, 대구시 신청사 이전호재, 서대구산업단지 및 염색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꼽힌다.

또 인근 노후지역 정비사업 추진으로 주거환경 개선, 가격경쟁력, 중소형 대단지, 혁신설계 등 유보라만의 특화상품이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설 대구 서구 평리3동은 교통, 교육, 생활, 문화 등의 모든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라며 "우수 입지에 가격경쟁력이 더해져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구 평리3동 주택재건축사업인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는 대구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3~35층, 11개동 총 1,678세대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며, 계약일은 8월 3~6일 4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