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3일 서울 성북구 길음 역세권 재개발을 통해서 공급하는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는 지하 5층~지상 35층, 2개동, 총 39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18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면적형에 따른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A 38세대 ▲전용면적 59㎡B 104세대 ▲전용면적 59㎡C 57세대 ▲전용면적 84㎡ 19세대로 이뤄진다.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는 롯데건설이 2016년 '롯데캐슬 골든힐스'를 시작으로 2019년에 '길음 롯데캐슬 클라시아' 이후 3번째로 분양하는 주거복합단지다.
해당 단지는 커튼월룩이 적용되며 세대 내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10mm 더 두꺼운 층간소음 완충재를 적용하여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였으며, 무선충전 콘센트, 세대 공기청정 환기시스템, 스마트 생활정보기, 홈IoT 시스템과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하여 생활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롯데건설은 설명했다.
단지 지하1층~지상2층에는 대규모 상업시설이 조성됐고 피트니스클럽과 도서관, 어린이집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도 단지 내에 설계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단지 내에서 바로 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인 데다 길음뉴타운의 핵심 생활 인프라를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입지적 장점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며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이어지는 개발 호재와 롯데건설의 주거복합 시설의 상품성까지 더해져 뜨거운 청약열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의 사이버 견본주택은 7월 3일(금)부터 롯데캐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7월 14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수) 1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23일(목) 당첨자 발표가 이루어진다. 정당계약은 8월 4일(화)~7일(금)까지 4일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