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WOODZ(조승연, 우즈)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우즈는 2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파랗게’와 수록곡 ‘Accident(액시던트)’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우즈는 지난달 29일 발매와 동시에 많은 화제를 모았던 첫 번째 미니앨범 ‘EQUAL(이퀄)’의 타이틀곡 ‘파랗게’와 수록곡 ‘Accident’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그는 감각적인 퍼포먼스와 특유의 음악성을 담은 ‘멋짐 폭발’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파랗게’와 ‘Accident’는 우즈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그룹 때와는 상반된 그의 아티스트적인 면모가 잘 묻어나는 곡이다. 랩과 노래, 퍼포먼스를 동시에 소화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전망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완벽한 도약을 보여주며 그동안 우즈에게서 본 적 없던 화려한 무대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전망이다.
한편 우즈는 지난달 29일 개최한 컴백 브이라이브 쇼케이스에서 동시 접속자수 32만명 돌파, 하트수 2억개 달성 등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이어 이번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다양한 루트를 통해 계속해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