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전일대비 +5.16% 장중 반등세... 이평선 역배열 상황에서 반등 시도

입력 2020-06-26 10:01


26일 오전 디스커버리, MLB 등을 보유한 캐주얼 의류업체로 알려진 F &F(007700)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0.37% 하락출발한 주가는 꾸준히 상승하여 오전 10시 0분 현재는 전일대비 5.16% 수준인 8만5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차트를 살펴보면 5일, 20일, 60일 이동평균선이 역배열 상태로 하락 추세를 이어오다가 주가가 반등하는 모습이다.

거래량은 전거래일 대비 55.26% 수준인 5만7587주를 넘어서고 있다.

이 종목 전체 주식수의 0.37%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그래프]F &F 일봉 차트

[표] 거래원 상위(10:00 기준)

이 시각 거래소에서 F &F 이외에도 유비쿼스(5.47%), 덕성(6.15%), 코리아에스이(10.89%), 에스텍파마(9.09%), 지엔원에너지(11.41%)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