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깡' 나비효과…농심 '새우깡' 매출 30%↑

입력 2020-06-24 17:53


농심은 새우깡의 최근 한 달간(5/24~6/23) 매출이 작년보다 30% 성장한 70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비의 '깡' 이 이슈가 되자 새우깡을 떠올린 누리꾼들의 '밈(meme)' 현상이 실제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농심 관계자는 "SNS에는 '1일1깡', '식후깡' 등 해시태그와 함께 새우깡 구매 인증 사진이 연일 올라오고 있으며, 유통 업체에서도 새우깡 묶음 판매 등 판촉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라며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판매가 크게 늘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