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K-VINA, 코로나 사태 뚫고 올해 베트남 법인 설립‥'K-VINA 달랏 비즈센터' 가시화

입력 2020-06-22 10:30
수정 2020-06-22 10:37


한경 K-VINA가 코로나19 사태 위기 속에서도 한-베트남 기업 간 상호 시장 진출 투자 지원을 위한 사업을 본격화한다. 한국경제TV K-VINA비즈센터는 지난 19일 한국경제TV 본사에서 디엔씨민은 및 한국부동산서비스산업협동조합과 베트남 사업 협력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한경 K-VINA는 올해 베트남 달랏에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사업을 시작한다.

사진 왼쪽부터 강기수 한국경제TV 보도본부장, 강성진 경영기획실 상무, 오연근 마케팅본부 상무, 황정복 한국부동산서비스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이봉구 한국경제TV 대표이사, 양영환 디엔씨민은 대표이사, 한명수 한국부동산서비스산업협동조합 감사, 김현수 한경 K-VINA 수석전문위원, 유은길 한경 K-VINA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