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이 공인중개사 교육 브랜드 랜드프로에서 2020년 제31회 1차 시험을 대비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최정윤은 최근 랜드프로 강남학원에 방문해 랜드프로만의 독보적인 2020 연간 커리큘럼, 시험과목별 난이도, 자신에게 적합한 인강 패키지 등 기본적인 상담을 받은 뒤 1차 시험에 도전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차 시험과목 중 하나인 부동산학개론의 스타강사 박수현 교수와 함께 멘토링 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수현 교수는 "부동산학개론 과목의 경우 상대적으로 학습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학개론 공부를 효율적으로 마치고 민법 과목으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배우 최정윤은 "현재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는 워킹맘으로 시험공부에만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인 공부는 랜드프로가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로 수강할 예정이며, 이후 여유가 되는 때에 학원에 직접 방문해 오프라인 수강도 들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랜드프로 관계자는 "랜드프로에는 배우 최정윤씨처럼 워킹맘이거나 회사원, 대학생, 전업주부 등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공부를 병행하는 사람이 많다. 이에 랜드프로는 이들에게 적합한 다양한 컨셉의 인강 패키지를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학원 수강생들을 위해 쾌적하고 넓은 150여 석의 강의실, 개인 사물함, 자습실 등을 제공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랜드프로는 △부동산공법 고상철 교수 △민법 양민 교수 △부동산학개론 박수현 교수를 필두로 여러 명의 합격 전문 강사진들이 체계적인 강의를 선보이는 공인중개사 교육 브랜드이다.